
이날 방송에서는 후반전을 맞아 자신의 두 마리 애견 꼼데와 가르송을 공개한 샤이니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는 강아지들과 커플 티를 맞춰입으며 깜찍한 모습을 뽐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홍석천의 방에서는 “개보다도 못한거냐”는 자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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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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