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 예원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헨리는 “내 친구인 예원아! 항상 나를 잘 챙겨주고 내가 힘들 때 힘이 돼서 고마워”라며 “오빠가 너를 더 챙겼어야 되는데 이 정도 밖에 못해서 미안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또 “예원아 이제 매일 울지 말고 힘내”라며 그간 예원의 마음고생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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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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