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최초 동물 게스트인 키의 애완견들은 ‘사람 게스트’ 못지 않은 적응력과 팬서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키도 예상치 못했던 행동으로 키와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고. 키는 ‘애완견 육아’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수많은 애견인들의 공감을 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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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트루 스토리’는 계속해서 전 아나운서이자 현 미술 전시 기획자인 김범수와 함께 계속됐다. 지난주에 이어 김범수는 모든 댓글에 과도하게 반응하며 일일이 화답해주며 ‘소통왕’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채팅 중독’ 수준을 능가할 정도로 지칠 줄 모랐던 김범수의 소통에 결국 김구라의 분노가 폭발했다고.
‘애견왕’ 키와 ‘볼링왕’ 신수지 그리고 ‘소통왕’ 김범수와 함께한 김구라가 펼친 한판 승부는 13일 밤 11시 15분 ‘마리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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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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