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위안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매사 호기심이 넘쳐 그 누구보다 의심과 질문이 많고, 밉지 않은 뻔뻔함을 소유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겉으로는 투정을 부리면서도 속 깊은 따뜻함을 내비치기도 해, 일명 겉과 속이 다른 ‘츤데레’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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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위안은 토스카나에서 자전거 여행 전 사이클 의상을 받아 들고 난색을 표했으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기꺼이 의상을 착용, 기념 사진 촬영까지 완벽하게 마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귀여운 투정을 부리면서도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매사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의 여행에서 또 어떠한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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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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