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장위안이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 친구집)’을 통해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내 친구집’은 장위안의 고향인 중국을 시작으로,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며, 세계 각국의 친구 집에 방문해 매주 신선한 풍경과 꾸밈없는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장위안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매사 호기심이 넘쳐 그 누구보다 의심과 질문이 많고, 밉지 않은 뻔뻔함을 소유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겉으로는 투정을 부리면서도 속 깊은 따뜻함을 내비치기도 해, 일명 겉과 속이 다른 ‘츤데레’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탈리아 편에서 장위안은 대도시에 가보고 싶어했으나, 소도시 위주로 여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하자 그는 이내 곧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발견하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알베르토가 준비한 소도시 여행을 믿기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위안은 토스카나에서 자전거 여행 전 사이클 의상을 받아 들고 난색을 표했으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기꺼이 의상을 착용, 기념 사진 촬영까지 완벽하게 마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귀여운 투정을 부리면서도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매사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의 여행에서 또 어떠한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위안이 출연하고 있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내 친구집’은 장위안의 고향인 중국을 시작으로,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며, 세계 각국의 친구 집에 방문해 매주 신선한 풍경과 꾸밈없는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장위안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매사 호기심이 넘쳐 그 누구보다 의심과 질문이 많고, 밉지 않은 뻔뻔함을 소유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겉으로는 투정을 부리면서도 속 깊은 따뜻함을 내비치기도 해, 일명 겉과 속이 다른 ‘츤데레’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탈리아 편에서 장위안은 대도시에 가보고 싶어했으나, 소도시 위주로 여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하자 그는 이내 곧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발견하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알베르토가 준비한 소도시 여행을 믿기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위안은 토스카나에서 자전거 여행 전 사이클 의상을 받아 들고 난색을 표했으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기꺼이 의상을 착용, 기념 사진 촬영까지 완벽하게 마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귀여운 투정을 부리면서도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매사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의 여행에서 또 어떠한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위안이 출연하고 있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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