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틴탑이 로맨틱한 분위기의 컴백 사진을 공개했다.
틴탑은 12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컴백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개인컷과 단체컷 등 틴탑의 변신을 담겨 있어 틴탑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컴백 사진에서는 틴탑의 창조와 리키 95년생 막내라인의 매력 비교가 눈에 띈다. 리키는 화사한 금발 머리에 로맨틱한 눈빛으로, 창조는 어두운 무드 속에서 어딘가를 시크하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틴탑의 이번 앨범명 ‘내추럴 본 틴탑(NATURAL BORN TEEN TOP)’은 태어난 순간부터 ‘틴탑’인 신비소년들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틴탑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틴탑은 오는 6월 22일 0시에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을 공개하며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티오피미디어
틴탑은 12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컴백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개인컷과 단체컷 등 틴탑의 변신을 담겨 있어 틴탑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컴백 사진에서는 틴탑의 창조와 리키 95년생 막내라인의 매력 비교가 눈에 띈다. 리키는 화사한 금발 머리에 로맨틱한 눈빛으로, 창조는 어두운 무드 속에서 어딘가를 시크하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틴탑의 이번 앨범명 ‘내추럴 본 틴탑(NATURAL BORN TEEN TOP)’은 태어난 순간부터 ‘틴탑’인 신비소년들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틴탑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틴탑은 오는 6월 22일 0시에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을 공개하며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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