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앞선 11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타오가 아닌 황쯔타오의 이름의 공작실 계정이 개설됐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해당 웨이보는 타오의 활동과 관련된 소식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 인증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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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타오는 엑소 정규 2집 리패키지 활동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미국 체류 중인 근황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타오가 엑소 타오가 아닌 본명 황쯔타오의 이름으로 공작실을 개설해 공식 탈퇴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황쯔타오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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