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천국’은 캠퍼스로 향한 30대 후반 아줌마가 스무살 청춘들과 캠퍼스 생활을 하며 사랑과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투윅스’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싸인’, ‘유령’, ‘수상한 가정부’ 등을 연출한 김형식 PD가 연출을 맡는다. 현재 기획 초반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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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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