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분 분량의 ‘아름다운 나의 신부’ 스페셜 영상은 본편 첫 방송을 한 주 앞둔 13일 오후 9시 30분 편성을 확정지었다. 스페셜 영상에는 촬영 현장과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배우와 스태프의 숨은 노력, 드라마의 매력을 낱낱이 밝힌 인터뷰 등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내레이션은 드라마에서 신부 주영 역을 맡은 고성희가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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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작진은 “16부작 중 벌써 8회의 제작을 진행중이다. 반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흔적들을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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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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