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글니글’은 ‘개콘’의 더티 개그 지존 이상훈과 꿀렁꿀렁한 뱃살 댄스로 원초적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송영길, 두 개그맨들이 이끌고 있는 코너. 두 가지 버전의 에피소드가 코너들 사이에 배치되며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는 ‘니글니글’은 짧지만 강력한 웃음으로 화제의 선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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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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