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민우는 지숙을 데리고 언론인터뷰에 이어 자신의 어머니가 모셔진 납골당으로 갔고, 거기서 지숙은 물에 빠지는 바람에 결혼반지를 잃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민우가 추위로 인해 의식을 잃어가는 지숙과 함께 있을 당시는 순간 최고시청률 13.36%를 기록했다. 두 사람의 포옹 장면은 향후 달라질 관계를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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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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