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 코리아 2015’는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등 이미 지난 3차례의 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인 환상적인 스테이지를 가지고 있고, 여기에 올해 특별히 새롭게 꾸며진 매직 비치 스테이지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열대 해변을 연상시키는 무대 소품과 모래 사장은 매직 비치 스테이지에 등장할 트로피컬 하우스, 디스코 아티스트들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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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세련된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공개 석상에 자주 나타나는 알렉 모노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5’가 진행되는 6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라이브 페인팅을 선사하여 매직 비치 스테이지를 한층 더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공간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또한, 알렉 모노폴리라는 세게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를 선보이는 ‘울트라 코리아 2015’는 음악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선보이는 복합적 문화 행사로 본격적으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하드웰(Hardwell),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스크릴렉스(Skrillex), 나이프파티(Knife Party),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스눕독(Snoop Dogg), 씨엘(CL), 투매니디제이스(2manydjs)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80여 팀이 총출동하는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티켓은 현장에서 한정 수량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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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울트라 코리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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