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4월 타오의 부친이 SNS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탈퇴를 요구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결을 모색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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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황쯔타오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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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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