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섭 씨의 전직은 셰프로, 농장에서 셰프들이 좋아할 만한 특수 작물들을 키우며 지내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현석이 먼저 최종섭 씨를 찾아와 작물 거래도 하고, 요리에 대한 영감도 얻으며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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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제작진은 “최현석 셰프와 최종섭 농장주의 특별한 인연 덕분에 특수한 작물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현석과 최종섭 씨의 인연은 13일 오후 11시 45분 ‘인간의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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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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