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박형일 씨의 아내 김재연 씨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마라도에서 6년째 해녀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이에 MC김원희가 해녀들의 수입 묻자, 김재연 씨는 “요즘이 성게철인데 나는 잘 못하는 편이다. 하루에 30~50만원을 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성대현은 “내가 굳이 여기 앉아서 연예인을 해야되나 싶다”고 말하며 해녀들의 고소득을 부러워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SBS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