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와 송지은의 호흡은 지난 2008년 ‘다줄께’에 이어 두 번째다. 두 사람은 약 8년만의 조우에도 변함없는 찰떡궁합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슬리피의 감각적인 랩핑과 감미로운 송지은의 보컬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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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와 송지은의 콜라보레이션곡 ‘쿨밤’은 오는 16일 정오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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