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측은 “씨스타 멤버들이 오랜 기간 세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해왔다.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11일 씨스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씨스타 컴백 D-12, ‘사악’ 첫 공식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사랑스러운 악녀 씨스타”라는 글과 함께 반전매력이 넘쳐나는 악녀 콘셉트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