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이철희는 “처음에는 왜 늦은 시간에 하는지 의아했지만, 맥락을 보면 긴급 브리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희는 “만약 보건복지부가 적극적으로 격리 조치에 나섰다면, 박원순 시장이 긴급 브리핑을 열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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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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