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7시 기준, 예매 점유율은 여전히 80%(80.8%)를 기록 중이다. 현재 추세라면, 개봉 첫 주 누적 200만 관객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쥬라기 월드’ 최대 적인 메르스 공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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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은 257개(629회) 상영관에서 7,288명(누적 105만 879명)으로 5위를 유지했고, ‘악의 연대기’는 188개(401회) 상영관에서 3,280명(누적 216만 9,055명)을 동원해 7위에서 6위로 오히려 순위를 끌어 올렸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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