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만나게 된 차인표와 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인표는 송윤아와 반갑게 인사한 후 “아이는 몇 살이냐”고 물으며 서로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6살이다”라며 “사람들이 아기 보면 아빠닮았다고 한다”고 대답하며 아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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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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