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들 유민상에게 “초등학교 졸업식날 난리가 났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초등학교 졸업식날 덩치 큰 남자분들이 나를 찾아왔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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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근처 중학교의 씨름부, 유도부, 레슬링부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선생님들이 ‘백 년에 한 번 날까 말까 한 인재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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