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양꼬치엔칭따오’ 상표등록을 했다며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꼬치엔 찡따오, 양꼬치엔 쪼따오, 닭꼬치엔 칭따오 등 여러 가지 상표를 함께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몰라서 ‘닭꼬치엔칭따오’도 등록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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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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