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재민의 말에 상처입은 마리를 따라 나선 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후는 “한 번 겨뤄보자”라며 마리에게 결투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호각으로 다퉜지만 시후가 마리를 이겼다. 시후는 “이만하면 됐다”며 마리를 칭찬했고, 예전에 마리의 아버지를 고초에 빠트렸던 것이 자신이라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