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사냥에 떠난 멤버들을 뒤로하고 생존지에 남아 정글의 비를 맞으며 사색에 잠겼다. 그는 ‘얍비’라고 시의 제목을 짓고 “아 비가 온다. 비가 온다”라며 시의 운을 뗐다.
ADVERTISEMENT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얍’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