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박한별은 ‘상어 먹이주기 미션’을 하기 위해 바다로 떠났다. 바닷속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코 앞의 수십 마리의 상어 떼를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얍’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