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친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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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이용녀가 김갑수, 이혜영, 양금석과 나이트클럽를 다녔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 친구찾기’에는 김흥국, 지상렬, 김효진, 이용녀, 김성경, 박소현, 김숙, 홍진영, 조세호, 정진운이 출연해 친구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이용녀는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이며 “(나이트클럽에) 365일 중에 360~400회는 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뮤지컬 연습을 하고 연습을 끝나고 나면 선후배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갔다”라고 말했다.

이용녀는 “새벽 4시까지 춤을 추고 집 가서 1~2시간만 자고 다시 연습을 하러 갔다”라며 당시 나이트클럽 멤버들로는 배우 이혜영, 양금석 등을 꼽았다. 김갑수는 함께 연습을 했으나 나이트클럽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세바퀴 친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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