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제 2의 신디를 표방하는 신인가수를 데리고 신디의 분장실을 찾는 변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디는 같이 분장실을 쓰기 싫다고 거부했지만, 변대표는 “제 2의 신디야. 네 분신”이라며 신디를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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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변대표는 “내가 제 2의 신디를 만들든 제 3의 신디를 만들든”이라며 자신의 마음이라며, “넌 만들어진 이미지일 뿐이니까. 너 만든 사람은 나고”라며 차갑게 말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프로듀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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