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강남, 이이경, 박한별은 제작진에게 맡긴 휴대폰과 스피커를 받아들고 일일 DJ가 되었다. 박한별은 첫 곡으로 팝송을 택했고 자리에 앉아서 개다리춤으로 리듬을 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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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강남과 박한별은 노래의 하이라이트인 엉덩이 춤을 선보이며 흥으로 몸을 주체하지 못해 폭소케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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