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멤버 정아의 쇼핑몰 응원에 나섰다.
12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사랑 여성의류 쇼핑몰이 오픈합니다! 이제부터시작이지만. 괜히 울컥. 정말 오래 준비했고 매일 밤새면서 노력하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멋있었던. 6월 12일!!오후 5시부터 오픈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매일 쇼핑 해야겠군”이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해 정아의 쇼핑몰 응원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파란색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정아의 쇼핑몰 이름과 ‘사랑해 쩡 대박’이 쓰여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유이는 카메라를 향해 종이를 들어보이며 갖가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에프터스쿨 유이 인스타그램
12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사랑 여성의류 쇼핑몰이 오픈합니다! 이제부터시작이지만. 괜히 울컥. 정말 오래 준비했고 매일 밤새면서 노력하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멋있었던. 6월 12일!!오후 5시부터 오픈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매일 쇼핑 해야겠군”이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해 정아의 쇼핑몰 응원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파란색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정아의 쇼핑몰 이름과 ‘사랑해 쩡 대박’이 쓰여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유이는 카메라를 향해 종이를 들어보이며 갖가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에프터스쿨 유이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