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세윤은 “날씨가 좋아서 산뜻하게 핑크 셔츠를 입었다”며 “면바지를 입을까 했지만 그건 패션에 어긋날 것 같아 청바지를 입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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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차에서 문세윤이 똑 같은 옷을 입고 지나가는 것을 봤다. 차마 차에서 못내리겠더라”며 “아직도 빅사이즈 옷 시장이 좁다”고 한숨 섞인 말을 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또 유민상도 “지난주 방송에서 내가 입었던 티셔츠도 어디서 봤다 했더니 문세윤이 방송에 입고 나왔었던 옷이었다”고 밝혀 또 한번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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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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