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을 당하던 백예령이 가해자를 밀치다 가해자가 벽에 머리를 부딪혔고 백예령은 이를 모른 척하고 도망쳤다.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까봐 경찰에 신고를 거부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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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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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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