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을 당해 상처투성이인 백예령의 얼굴을 본 황금복(신다은)과 서인우(김진우)는 경찰에 신고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백예령은 그냥 넘어가자며 경찰에 신고할 것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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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황금복을 경찰들이 찾아왔다. 경찰들은 가해자가 중태라고 말하며 황금복과 이엘리야를 폭행 혐의로 연행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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