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뮤직뱅크’ 이승기가 가수로 돌아왔다.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3년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승기는 단정한 검은색 재킷과 흰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승기는 3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여유롭고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안녕’은 가수 이승기와 가장 많은 작업을 한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의 곡으로 피아노 리프와 현악기의 앙상블이 잘 어우러진 브리티쉬 스타일의 록발라드곡으로 담담하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표현한 노래이다. 또한 후렴부분에서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보컬과 브릿지 파트에 ‘날 잊지마 날 잊지마’라며 절규하는 듯한 이승기의 애절한 보컬은 노래의 여운을 더욱 느끼게 해준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카라, 이승기, 서인영, 엠블랙, 페이지, 정준영 밴드, 소년공화국, 이지혜, 몬스타 엑스, N.Flying, 헤일로, 히스토리, 세븐틴, 멜로디데이, 에이코어 블랙, 타임즈, CLC, 디셈버가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뮤직뱅크’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3년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승기는 단정한 검은색 재킷과 흰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승기는 3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여유롭고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안녕’은 가수 이승기와 가장 많은 작업을 한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의 곡으로 피아노 리프와 현악기의 앙상블이 잘 어우러진 브리티쉬 스타일의 록발라드곡으로 담담하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표현한 노래이다. 또한 후렴부분에서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보컬과 브릿지 파트에 ‘날 잊지마 날 잊지마’라며 절규하는 듯한 이승기의 애절한 보컬은 노래의 여운을 더욱 느끼게 해준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카라, 이승기, 서인영, 엠블랙, 페이지, 정준영 밴드, 소년공화국, 이지혜, 몬스타 엑스, N.Flying, 헤일로, 히스토리, 세븐틴, 멜로디데이, 에이코어 블랙, 타임즈, CLC, 디셈버가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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