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은 긴 웨이브를 늘어뜨리고 담요를 덮은 사진을 웨이보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했다. 그는 탑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밑으로 향해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가 1만 5,000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사진. 배우 김새론 웨이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