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과 네이버는 ‘크로노블레이드’의 얼굴로 하정우를 발탁하고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는 ‘레이븐’ 광고모델 차승원에 이은 행보로, 국내 대표 배우를 내세워 다시 한 번 모바일 게임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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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출연한 신규 광고는 모두 촬영이 완료된 상황. 근 시일 내에 TV, 케이블 방송,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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