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아는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일일 드라마였기 때문에 생소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 배우로서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며 선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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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차여사’는 12일 오후 7시 15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제이와이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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