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에 시작된 ‘반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은 매년 40개국, 1,000여 작품이 경쟁에 참여하는 종합 TV 페스티벌로 에미상, 이탈리아상과 더불어 3대 국제상으로 불리며 방송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상이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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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편은 지난 4월 ‘2015 제 48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도 TV부분 엔터테인먼트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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