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샷은 지난 7일 일본으로 출국, 약 3일간의 일본 스케줄을 소화했다. 특히 일본 대형음반사 타워레코드의 성지로 알려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팬사인회 및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며 열도에 불어오는 핫샷의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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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말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 줌바스와 작업한 곡 ‘테이크 어 샷’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핫샷은 하반기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은 힙합 아이돌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다. 케이오사운드 측은 “많은 팬분들의 사랑으로 큰 힘을 얻고 있다”며 “항상 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케이오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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