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인영은 “오늘 형탁오빠가 내 민낯을 보고 ‘너 오늘 방청객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다”며 “트레이닝복 입고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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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인영과 심형탁은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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