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르는 고품격 짝사랑’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15분 분량의 20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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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중국 영화 ‘여장부’ 촬영과 예정되어 있던 해외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했다. 또 이달 말 ‘아무도 모르는 고품격 짝사랑’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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