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혜연
베스티 혜연
베스티 혜연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혜연이 700일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혜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스티 700일 축하축하. 핸드폰의 처음 셀카를 드립니다. 베스티가 700일이라니 눈물이 다 베스티니 덕분. 70주년 까지 더 예쁜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연은 큰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형, 앵두같은 입술로 순정만화의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특히 금발의 긴 머리가 시선을 끈다.

베스티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베스티 혜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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