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채연은 루이강과 ‘이긴 사람이 볼 뽀뽀 하기’ 벌칙을 걸고 내기에 시작했다. 게임을 하다가 두 사람은 친해지며 투닥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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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강은 고민 없이 “지금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채연은 “이렇게 빠르게 대답할 줄이야”라며 부끄러어 했다. 두 사람의 게임도 끝이 났고, 루이강의 승리에 그는 채연을 뒤에서 안고 볼에 뽀뽀를 했다.
채연은 두근 거리는 마음에 눈을 꼭 감았고, 볼에 입술이 닿아오자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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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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