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사진수업에 나선 손호준, 강남, 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인 연기자 승희는 ‘슬픔’을 주제로 한 사진을 찍고싶다고 밝혔지만 치명적인 표정을 지어 사진을 찍는 반 친구를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촬영에 나선 승희는 이번엔 슬픈 표정을 짓는데 성공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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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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