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김숙은 “연예계 대표 4차원 스타와 친하다”는 김지훈에 말에 “한 번도 최강희와 선우선을 사차원이라고 생각 한 적 없다. 이 친구들은 순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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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때 최강희가 너무 취해서 길바닥에 누워 잠들었다. 너무 창피해서 그냥 모른 척하고 가려고 했는데 선우선이 ‘그러는 거 아니야. 이럴 때는 같이 누눠주는거야’라며 최강희 옆에 누웠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숙은 “나는 창피해서 골목길에 숨었다”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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