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인터넷에서 여자친구를 사귈 정도로 현실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는 김순진 역할을 맡았다. 이날 김지훈은 예삐공주라는 닉네임을 가진 묘령의 여인을 찾아 사냥대회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장진은 예삐공주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미쳐서 살인을 저지른 게 아니냐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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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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