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고독한 사냥꾼 하고독 역할을 맡아 간만에 차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하니는 각종 우승 배지를 달고 등장해 사냥꾼의 면모를 과시했고, 터프하게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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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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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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