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관광객보다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각재기국, 멜국 맛집 돌하르방 식당이 소개됐다. 이날 오세득은 각재기국에 대해 “어딜가나 다 똑같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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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오세득은 “다섯 번에 한번씩은 (각재기국을) 꼭 먹는다”며 “거의 다 맛이 비슷해요”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또한 황교익은 “다 맛이 없었다”며 좋은 식재료를 잘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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