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장소, 평대리의 작은 카페 풍림다방이 소개됐다. 이날 홍신애는 “마지막 커피를 마셨다”며 거품이 가득한 옛날 비엔나커피같은 라떼를 마셨다고 밝히며 “너무 맛있다”고 평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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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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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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