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아연의 신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후 3주 만에 음원 순위를 역주행하며 성공적으로 상위권에 안착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백아연은 10일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에 감사의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완성된 메시지를 들고 있는 이미지, 이번 앨범을 들고 브이를 하는 이미지를 친필 메시지와 함께 게재해 지금의 인기를 얻기까지 힘이 되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얼굴만큼 고운 마음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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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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