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의 감독이자 선수인 송창의는 이 날 경기에서 3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둘러 팀 승리에 이바지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그는 게임을 진두지휘 하며 팀의 사기를 높이는 등 야구감독으로서의 남다른 카리스마를 여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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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새로운 매력이 샘솟는 남자 송창의가 출연하는 MBC ‘여자를 울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45분에 17회가 방송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W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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