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는 팬들이 호야에게 보내 준 간식차 앞에서 간식을 들고 있는 호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여기 분식차 온 것 같은데요?!’라는 현수막과 ‘빨리 먹어! 먹고 힘내서 촬영하란 말야!’라고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간식차 안에는 오뎅 등 분식들이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사진에서 호야는 한 손에는 츄러스, 다른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다.
ADVERTISEMENT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호야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